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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고관절학회 Hip and Pelvis Hip and Pelvis 제16권 제1호
발행연도
2004.1
수록면
24 - 30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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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성 인공 고관절 전치환술 후 고관절 탈구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요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일차성 인공 고관절 전치환술을 시행 받았던 482예 중 수술 후 발생한 고관절 탈구 19예 를 대상으로 하였다. 또한 나이, 체중, 성별, 원인질환이 비슷하였고 동일한 형태의 인공 삽입물을 사용 하였던 19예를 대조군으로 설정하였다. 탈구 후 최소 2년 이상 추시하였으며, 탈구에 미치는 위험 요인 을 측정하기 위해 임상적 요인과 기계적 요인들을 조사하였다. 결과: 고관절 탈구는 총 482예 중 19예(3.9%)에서 발생하였다. 탈구군의 평균 연령은 57.1세이었고, 탈구가 없었던 전체 환자의 평균 연령은 50.8세(20∼79세)로서 탈구군에서 높게 나타났고 통계학적으로 도 유의성이 있었다(p<0.05). 탈구군과 대조군의 비교에서 비구컵의 평균 전염각은 탈구군이 19.8도, 대조군이 22.1도로 탈구군에서 작게 나타났으나 두 군간에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스템의 전염각, 비구컵의 경사각, 비구컵 및 스템의 offset, 고관절 중심의 이동도 두 군간에 통계 학적으로 차이가 없었다. ASA score 3 또는 4인 경우 탈구 발생 위험도가 8.3배 높았고, 알콜 중독자 나 신경계의 기능 이상 등으로 인해 운동 기능의 조화가 감소된 경우 탈구 발생 위험도는 3배 높았으며, 술자가 초기 5년내에 수술한 경우 탈구 발생 위험도는 6.4배 높았으나, 이들 각각의 경우나 조합된 경우 에도 탈구군과 대조군간의 통계학적인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임상적 및 기계적 위험요인의 합은 탈구군 에서 대조군과 비교하여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p<0.05). 결론: 일차성 인공 고관절 전치환술 후 고관절 탈구의 발생은 어느 한 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하기 보다는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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