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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신약연구 신약연구 제17권 제3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330 - 359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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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누가복음 3:22에서 성령이 비둘기로 묘사된 의미를 고찰하는 것이다. 네 복음서 기자 모두는 예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는 순간에 하늘로부터 성령이 그의 위에 비둘기 같이 강림하셨다고 기록한다.1) 필자는 고대 지중해 문화에서 비둘기가 온유함의 상징이었고 그것이 이 본문의 배경이라고 주장한다. 비둘기가 온유함, 부드럽고 애정이 넘침, 교활하지 않고 단순함을 표현한다는 사실은 예수 자신의 말씀 한 구절에서 예시된다(마 10:16). 그러한 비둘기의 특성은 누가복음 3:22의 인접 문맥에서 성령의 활동에 대한 묘사에도 반영되어 있다(4:1, 18-19). 한편, 세례 요한은 예수의 사역을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베풂’(눅 3:16)으로 특징짓고,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심판이 메시아 사역의 핵심이라고 파악했다. 하지만 예수에 대한 세례 요한의 이러한 판단이 오해였음을 누가는그의 복음서에서 반복적으로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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