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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제3섹터연구소 시민사회와 NGO 시민사회와 NGO 제15권 제1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185 - 209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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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인류는 지구 온난화로 대표되는 생태위기에 직면해 있다. 모든 생물의 절멸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생태위기는 가장 보편적인 위기이자 가장 근원적인 위기이다. 그러나 생태위기는 인위적인 위기라는 점에서 인류의 노력에 의해 완화-저지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그 책임이 분명히 밝혀지고 올바른 실천이 적극 실행되어야 한다. 미국은 역사적으로 온실 기체의 최대 배출국이자 현대 사회의 원형이라는 점에서 생태위기에 대해 가장 큰 책임을 지고 있다. 현재 온실 기체의 최대 배출국인 중국을 견인하고 현대 사회의 반생태성을 적극 개혁하기 위해서도 미국의 생태위기 대응은 대단히 중요하다. 미국의 공화당과 민주당은 경제는 물론 생태의 면에서도 커다란 차이를 보이고 있다. 공화당은 지구 온난화 자체를 부정하고 있지만, 민주당은 이에 대한 대응을 계속 강조해 왔으며, 오바마는 중국의 시진핑 주석과 함께 역사적인 ‘파리 협정’을 주도했다. 오바마 정부는 경제적 전환과 생태적 전환을 동시에 추구했으며, 이로써 생태위기 대응을 경제적 차원에서 안정화하기 위한 길을 열었다. 그러나 기후변화 부정론자인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으로 그 미래가 어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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