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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대동문화연구 대동문화연구 제99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197 - 222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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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 도학의 기초와 윤곽이 이고에 의해 확정되었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그간 학계에서 이고 사상 그 자체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연구가 미진한 측면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고의 심성수양론을 중심으로 이고 사상의 대강을 그려 나가고자 한다. 그의 심성수양론에서 ‘고요함(靜)’이 중핵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하늘의 도가 고요하므로 인간의 본성도 고요하다. 이 때 감정은 고요한 본성을 어지럽히게 되므로, 본래 고요한 상태로 돌아가는 수양법이 요청된다. 이 과정을 본 논문에서는 천도론, 성정론, 수양론의 관점에서 나누어 분석하였다. 본 논문은 3가지 측면에서 다른 논문들과 차별화된다. 첫째, 「복성서」뿐만 아니라 『논어필해』도 연구 범위로 삼았다. 둘째, 이원석(2011)이 이고의 본성 개념이 무규정한 것이라고 주장한 것을 반박하면서, 이고에게 있어 성선 관념이 분명함을 논증했다. 셋째, 이고의 심성수양론이 갖고 있는 여러 한계에 대해 비판적인 관점에서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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