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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서강대학교 신학연구소 신학과 철학 신학과 철학 제17호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69 - 100 (3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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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마태오 리치의『천주실의』를 예증으로 현대세계에서 신학하기의 가능성을 시도한 탐색의 글이다.『천주실의』는 17세기 초 저술된 작품으로 두 가지를 목표로 삼는다. 첫째, 당대의 중국 지성인들(신유가)에게 그리스도교를 소개하는 것이며, 둘째로 유럽의 선교사들에게 중국 문화를 개략적으로 소개하는 기능을 담보했다. 그렇다면 천주실의가 의도한 공과는 어떠한가? 신학적인 측면에서 살펴보기 위해 본 논문은『천주실의』를 해석되어야 할 텍스트로 보고, 그리스도교 문명과 중국문명 사이에 위치한『천주실의』를 해석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해석학적 지평에서 탐색해 본다. 지난 세기에 해석학자들이 제공했던 해석학적 순환과 지평융합의 개념이 본 논문이 시도하는 작업에 직접적 관련이 있음이 확인된다. 문화와 문화가, 종교와 종교가 만나지 않을 수 없는 현대에 신학하기의 방법론이『천주실의』에서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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