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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체육과학연구 체육과학연구 제19권 제4호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214 - 226 (1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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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외 그레코로만 레슬링 대회의 420 경기를 대상으로, 55, 60, 66, 74, 84 kg 체급의 경기내용을 분석하였다. 분석내용은 그레코로만형 경기의 승부 결정 요인과 그라운드 기술의 성공률, 가로들기에 의한 성공률과 득점 등을 분석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그라운드 레슬링의 경기 결정률은 93.6%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국제대회와 국내대회의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2006년도는 2005년도에 비해 그라운드 경기 결정률이 유의하게 증가함으로써, 그라운드 경기 결정률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국내대회와 국제대회에서 가장 많이 시도된 기술군은 가로들기 군(56.0 %, 53.0 %), 옆굴리기 군(39.3 %, 38.4 %), 측면들기 군(5.0 %, 9.1 %)의 순으로 나타났다. 무릎펴서 가로들기 기술은 가로들기 군에 대해 89.3 %와 81.0 %로 나타났고, 허리잡고 옆굴리기 기술은 옆굴리기 군에 대하여 61.0 %와 47.1 %의 비율로 나타났다. 그리고 기본 측면들기 기술은 측면들기 군에 대하여 95.0 %와 66.0 %의 기술 시도 비율을 보였다. 국내․외 경기의 선공과 후공 전체 성공률은 52.5 %로 나타났다. 가로들기 성공률은 국내․외 경기 전체에서 선공이 54.5 %, 후공이 50.5 %로 나타났고, 국제대회에서는 선공이 53.8 %, 후공이 55.1 %로 나타났다. 국제대회의 선공과 후공의 가로들기 성공률이 2005년과 2006년 사이에 유사한 값을 보이고 있지만, 2005년에는 선공이 약간 높은 경향을 보였으나 2006년에는 오히려 후공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로들기 기회에서 한 선수가 얻는 평균 득점은 국내대회가 1.64점, 국제대회가 1.56점이며,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국내․외 경기에서, 선공의 득점이 후공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 체급별로는 55kg급이 선공과 후공 간의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는 그라운드 레슬링의 중요성이 도출된 바와 같이, 그라운드 체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서킷훈련의 공격기술 훈련 및 수비기술 훈련 방법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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