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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한의학원전학회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제19권 제3호
발행연도
2006.1
수록면
128 - 137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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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于發於陽和發於陰的考察 尙志大學校 韓醫科大學 原典醫史學敎室 方正均 關于『傷寒論』的發於陽和發於陰的條文, 有許多不同的論爭而醫家的解釋也都不一致. 特別是關于陰陽的槪念, 和發於陰證的發熱有無, 治愈時期, 醫家的說明全各樣各色而沒有一貫的解釋. 所以我主張了以下問題, 其內容如下. 其一是發病部位, 發於陽證是表現衛氣壯盛的情況下, 感受外邪而病情危重的狀態. 發於陰證的陰之意義是表現人體內部的問題, 這就是衛氣虛的狀態. 其二是發於陰證的發熱有無, 可以推論在發於陰證的狀態上, 有用誤下(誤治)的情況, 其情況就是發熱症狀, 所以發於陰證, 初未見發熱症, 但在病的進行過程上, 却有發熱症狀. 其三是治愈時期, 不要論七日與六日的時間, 但需要說明發於陽的治愈時期比發於陰的治愈時期要長. 發於陽證比發於陰證, 其病情危重, 所以需要除去邪氣並恢復衛氣的時間. 總之, 發於陽證的治愈時期比發於陰證的治愈時期需要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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