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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한의학원전학회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제19권 제4호
발행연도
2006.1
수록면
136 - 146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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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于『傷寒論』之“中風”和“傷寒”的考察 尙志大學校 韓醫科大學 原典醫史學敎室 方正均 把『傷寒論』之中風與傷寒的發病原因, 認爲區分成風邪與寒邪, 是不太適當. 于是, 論者以邪氣的輕重與體質(陽氣)的盛衰, 進行中風與傷寒的分析, 得到了如下的結論. 其一是, 中風是陽氣虛的人感受了輕的風寒邪, 所以邪氣侵入于肌肉. 傷寒是陽氣盛的人感受了重的風寒邪, 所以邪氣留于膚表. 其二是, 中風因正邪的代置狀態疎緩, 所以其脈爲浮緩. 傷寒是正邪代置于膚表而集中于皮毛, 所以其脈爲浮緊. 其三是, 中風之邪氣直接去影響于人體, 所以爲“卽發熱”. 傷寒的“或未發熱”是, 盛的陽氣可以抑制邪氣的狀態, “或已發熱”是陽氣雖盛而不可以抑制重邪的狀態. 其四是, 中風是因陽氣虛而不可以固攝, 所以爲自汗. 傷寒是强盛的正邪都聚于膚表而鬱閉, 所以爲無汗. 其五是, 中風感受了輕的邪氣, 所以見風而再損陽氣, 才會有惡風寒的症狀. 傷寒是感受了重的邪氣, 所以雖居密室而有惡風寒的症. 其六是, 桂枝湯有解肌的效能, 所以能治中風證. 麻黃湯有逐膚表之邪氣的效能, 所以治傷寒證. 其七是, “發於陽”是當于傷寒, “陽”的意思相當是最表層部的膚表. “發於陰”是當于中風, “陰”的意思相當于比膚表較深部的肌肉. 其八是, “風家”是因陽虛而易患中風的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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