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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학원전학회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제31권 제2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49 - 69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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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es: 명나라는 송나라와 금원시대를 이어서 운기학이 더욱 발전하였다. 이에 대한 연구는 한의학의 발전사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Methods: 명대에 간행된 종합의서 속에 들어 있는 운기관련 내용과 단행본으로 간행된 운기전문서적을 통해 명대 운기학의 특징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Results: 명대는 종합의서속에 운기에 관한 내용이 수록된 경우가 여럿 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는 『普濟方』속의 「運氣」, 『醫學入門』 속의 「運氣總論」, 『醫學六要』속의 「運氣略」 등이 있다. 또 전대의 연구 성과를 이어받아 운기이론을 집대성한 책들이 간행되었는데 대표적인 서적으로는 汪機의 『運氣易覽』 張介賓의 『類經圖翼·運氣』 등이 있다. 汪機는 『運氣易覽』에서 운기이론을 기계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반대하고 의사가 융통성 있게 활용할 것을 주장하였다. 李梴은 「運氣總論」에서 전인들의 성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心得한 내용을 많이 기술하였다. Conclusions: 명대에는 운기가 보편화되면서 오운육기의 이론에 너무 구애받지 않고 융통성 있게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되었고 또 운기를 완전 부정하는 의가도 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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