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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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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디자인트렌드학회 한국디자인포럼 한국디자인포럼 제20호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93 - 102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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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분할(Golden Section)은 고대 그리스시대부터 현재까지 사용되어 온 가장 합리적이고 이상적인 비율로, 이를 이용하여 황금사각형(Golden Rectangle)과 황금나선(Golden Spiral)을 만들 수 있다. 고대인들은 이러한 비율을 수학과 건축, 조각을 포함하는 미술에 응용해 왔고 오늘날에도 건축, 미술, 그리고 신용카드와 같은 실생활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황금분할은 이처럼 인간이 느끼는 가장 편안한 비율로, 이 공식은 동물과 식물, 우주 등 자연계의 모든 대상을 포함한다. 현대를 사는 우리주변의 모든 대상들 역시 그것이 의도되었던 의도되지 않았던 분명 그 안에는 황금분할의 공식이 숨어있다. 따라서 오늘날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디지털카메라의 디자인에서 황금분할 공식을 찾아보고, 그 안에 숨어있는 안정된 구조 속에서 발생하는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시킬 만한 요소들을 발견하였다. 이번 황금분할 분석에 사용된 디지털카메라는 2007년에 가장 인기가 있었던 모델 중에서 세 가지 모델을 선정하였는데, 그것은 캐논(社)의 ‘IXUS 75’와 펜탁스(社)의 ‘OPTIO M30’ 그리고 니콘(社)의 COOLPIX S200이다. 이 세 가지 모델의 앞면과 뒷면에 대한 황금사각형과 황금나선의 분석에서 많은 부분 일치하는 직선과 나선들이 발견되었다. 이러한 발견은 카메라가 가지고 있는 구조적내용을 배제한 황금비율에 국한된 내용으로, 시각적 요소에서 접근한 사실에 의해서 근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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