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도시지리학회 한국도시지리학회지 한국도시지리학회지 제11권 제3호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67 - 79 (13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지방자치제 이후 지역개발의 일환으로 장소마케팅이 적극적으로 도입되었으나, 대다수의 지자체들이 무분별한 정책으로 차별화된 장소마케팅을 구축하는데 실패하였다. 특히 장소자산의 긍정적인 이미지 위주로 장소마케팅이 이루지다 보니, 중복된 전략이 난무하게 되었다. 그래서 차별화된 장소마케팅을 위해 장소자산의 부정적 이미지를 오히려 강화하는 전략으로 재난과 참사현장을 방문하여 반성과 교훈을 얻는 여행인 다크투어리즘에 주목하고자 한다. 예를 들어 숭례문 화재현장 일대를 내적으로는 문화재 보존, 보호, 복원에 대한 교육의 장소로 활용하고, 외적으로는 새로운 장소자산으로 상품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단순하게 경제적인 이윤 때문보다, 보다 성숙되고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부정적인 이미지의 장소자산도 개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즉, 본 연구에서는 차별화된 장소마케팅을 위해서는 세분화된 고객을 겨냥한 다양한 틈새관광(niche tourism)의 개발의 필요성을 살펴보고, 그 중에서도 부정적 장소자산을 활용하는 관광전략인 다크투어리즘(dark tourism)의 개념적 정의와 그 유형들을 중점적으로 알아보고 우리나라에서의 활용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23)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