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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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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정서·행동장애연구 정서·행동장애연구 제29권 제2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25 - 44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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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생 자아탄력성과 정서행동문제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고 초등학생의 자아탄력성과 정서행동문제가 학업성취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초등학교 6학년 학생 257명을 대상으로 KCPI-T를 실시하여 자아탄력성과 정서행동문제(불안, 우울, 신체화, 비행, 과잉행동)를 측정하고 2012년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를 통해 국어, 수학, 영어의 학업성취수준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아탄력성이 낮은 것으로 간주되는 경우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다소 낮은 것으로 간주되는 경우는 1.2%로 나타났으며, 정서행동문제(불안, 우울, 신체화, 비행, 과잉행동)는 임상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으로 간주되는 경우가 불안 12.5%, 우울 8.6%, 신체화 7.4%, 비행 4.7%, 과잉행동 7.4%로 나타났다. 둘째, 자아탄력성과 정서행동문제(불안, 우울, 신체화 비행, 과잉행동)는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셋째, 전반적으로 학업성취수준이 낮은 집단이 높은 집단보다 정서행동문제를 더 많이 보였으며 이는 정서행동문제의 유형(불안, 우울, 신체화, 비행, 과잉행동)과 교과목의 종류(국어, 수학, 영어)와 상관없이 일관성 있게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관련 선행연구와 연계하여 논의되었으며 향후 관련연구 및 과제를 위한 몇 가지 제언이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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