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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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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중국문화학회 중국학논총 중국학논총 제47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95 - 123 (2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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漁洋山人王士禎, 執淸初詩壇之柄, 兼總諸說, 不名一家, 取其大凡則要在神韻. 漁洋論詩, 不主偏勝, 博取衆長, 故他不喜獨尊一人之詩·一代之詩, 堅持對唐宋詩之爭論的批評, 擺脫時代文學風潮的同聲, 反對首推李·杜之主流詩學. 可以說對時代文學風潮的脫普遍主義的認識, 也可以說對文學趨勢的反動地態度. 漁洋常以辨體論詩, 故以各詩之體制·體格·章法·風格等作爲論詩的標準, 例如, 五言詩以王維爲首, 七言詩以杜甫爲首 ; 田園之作以陶淵明·韋應物等人爲最勝, 山水之作以謝靈運·謝眺及王維爲最善, 寫出社會動亂·亂離行役之詩以杜甫爲最佳, ; 杜甫在鋪張敍述見長, 王維在自然渾成·含蓄蘊藉見長, 如此, 漁洋論詩的標準, 並不是唯一標準, 是肯定各自有所長. 漁洋承認唐詩與宋詩之分別, 但他不同意明七子的揚唐抑宋之論, 反對詩必盛唐之口號, 可謂貶斥偏勝之說. 在宗唐的詩壇, 漁洋不滿宋元詩不重視的狀況, 故以宋元詩矯正其普遍地文學趨勢. 在宗宋的詩壇, 漁洋不深入側重宋詩的趨勢, 卻追求蘇東坡的豪放之風, 以顯示特立獨行的趣向, 也可以說是, 漁洋堅持超脫普遍地文學風潮的態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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