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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정기 (전남대)
저널정보
전남대학교 5.18연구소 민주주의와 인권 민주주의와 인권 제19권 제2호
발행연도
2019.6
수록면
235 - 264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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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담양군 창평면의 슬로시티를 대상으로 슬로시티운동이 대안적인 삶을 지향하는 운동인지 검토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한 이론적 자원은 깁슨과 그래함의 ‘경제적 가능성의 정치’로 다음의 두 가지 조건, 즉 운동을 주도하는 주체되기와 대안적인 관계 형성을 강조한다.
주체되기라는 점에서 볼 때 슬로시티운동은 대체로 외부인사들이 주도하였으며, 사업들 역시 공동체성을 형성하기 어려운 것들이었다. 이 점에서 주체 형성이 아직 부족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또 대안적인 관한 형성이라는 점에서도 슬로시티 관련 사업들이 대부분 관광산업과 관련된 이라는 점이 한계로 지적되었다. 이러한 사실들로 볼 때 창평 슬로시티의 대안적인 성격은 낮게 평가되었다. 다만 앞으로 주체가 형성될 가능성이 있고, 대안적인 관계 형성 역시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인정되었다.

목차

국문초록
Ⅰ. 문제제기
Ⅱ. 대안사회와 ‘경제적 가능성의 정치’
Ⅲ. 담양 슬로시티 운동의 전개과정
Ⅳ. 담양 슬로시티의 성격 규명
Ⅴ.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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