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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서광덕 (부경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아시아학회 아시아연구 아시아연구 제22권 제2호
발행연도
2019.5
수록면
439 - 461 (23page)
DOI
10.21740/jas.2019.05.22.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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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한국에서 근대학문의 성립 양상을 중국학을 대상으로 개괄적으로 고찰하였다. 한국에서 중국학이란 학문 역시 해방이후 근대학문 일반의 수립과 마찬가지로 일제 강점기의 비자주적 연구와 교육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분과학문으로서 자리매김해왔다. 하지만 중국을 대상화하고 이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근대적인 학문으로서 자기 정립은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일본 식민지 시기의 학문적 경향 또 냉전의 대상국 중국이란 이미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객관적이고 주체적인 학문의 하나로서 자리잡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지난 세기말 이후 중국이 우리 앞으로 다가왔고, 40여 년간의 단절을 극복해가는 도중에 최근에는 급성장한 중국을 목도하면서 중국학의 의미를 새롭게 정립해야 하는 시점에 와있다. 해방이후 중국학에 대한 역사적 검토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중국학 전망에 대해서 점검해보았다.

목차

국문요약
1. 들어가며
2. 1950, 60년대 중국학
3. 1970, 80년대 중국학
4. 1990년대 한국의 중국학
5. 21세기 한국의 중국학
6. 나가며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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