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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은재 (감리교신학대학교)
저널정보
감리교신학대학교 신학과세계 神學과 世界 第94號
발행연도
2018.12
수록면
243 - 273 (31page)
DOI
10.21130/tw.2018.12.9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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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초기역사는 상당기간 부활절 외에 다른 절기도, 이에 따른 예전도 알지 못했다. 그만큼 초대교회는 모든 중심을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에 두었다고 볼 수 있다. 6세기경에 이르러 성탄절과 그리스도 현현절에 대한 의식이 형성되면서 자연스럽게 강림절이 대두되었다. 정확한 기간과 절기를 지키는 관습에 대해서는 한동안 동-서방 교회가 이견을 보여주었다. 더구나 강림절이 정착하는 과정에서 그 의미에 있어서 변천을 보여주고 있음도 잘 알 수 있다. 이 논문은 강림절에 부여된 의미의 변천을 다루고 있다. 처음에 강림절은 그리스도의 탄생/도래와 깊이 연결되었으며, 현현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리스도의 왕권과 자녀됨을 위한 세례가 강조되었고, 7세기에 이르러서는 그리스도의 재림과 심판을 준비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전이되었다. 현대인들에게 강림절은 그리스도의 탄생-그리스도의 왕권-그리스도의 심판으로 이어지는 삼중적인 의미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가르치고, 실생활에서 겸손과 근신함으로 하나님의 아들의 도래를 영접하고, 온 땅의 왕이요 마지막 때의 구세주이신 그리스도를 준비해야 한다.

목차

요약문
I. 들어가는 글
II. 강림절
III. 나가는 글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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