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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송지연 (연세대학교)
저널정보
프랑스문화예술학회 프랑스어권 문화예술연구 프랑스문화예술연구 제67집
발행연도
2019.2
수록면
118 - 159 (4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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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로빈슨 크루소』를 ‘다시 쓰기’한 로빈슨류의 파생텍스트들 중에서, 무인도에 ‘단체 표류’한 남학생들이 등장하는 쥘 베른의『15소년 표류기』와 윌리엄 골딩의 『파리대왕』을 탈식민 연구의 관점에서 비교한다. 18세기의 『로빈슨 크루소』는 제국주의의 영향으로 새로운 식민지를 개척하며, 19세기의 『15소년 표류기』는 섬에 식민지라는 정체성을 부여하고, 유색인에 대해 인종차별적 가치관을 전파하면서 밑텍스트의 식민주의를 재생산한다. 반면 20세기의 『파리대왕』은 서양인의 ‘오리엔탈리즘’(사이드)과 문명과 야만에 대한 상투형을 ‘흉내’(바바)를 통해 전복시키는 탈식민주의적 소설이다.

목차

국문요약
1. 들어가는 말
2. 『15소년 표류기』의 식민주의적 양상
3. 탈식민주의적 관점에서 읽는 『파리대왕』
4. 나오는 말
참고문헌
Résum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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