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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이상화 (남서울대학교)
저널정보
대한교통학회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대한교통학회 제77회 학술발표회
발행연도
2017.9
수록면
646 - 659 (1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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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2일 발생한 규모 5.8의 경주지진과 지금까지도 지속되고 있는 크고 작은 여진들로 인해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이 확실해졌고, 지진재난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다. 국민안전처는 2016년 12월 지진에 대비하기 위해지진옥외대피소, 지진 실내구호소 등 지진대피소 지진 옥외대피소는 지진 발생초기에 지역주민들의 일시적인 대피장소로 활용되며, 각 지역의 학교 운동장, 공터 등 구조물 파손 및 낙하로부터 안전한 외부 장소를 대상으로 전국에 5,532개소를 지정 하였고, 지진 실내구호소는 지진으로 주거지가 파손된 이재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내진설계가 적용된 시설물에 대해 전국 1,536개소를 지정하였다 (2016년 12월 기준). 를 발표하였으나, 대피소 접근성 및 공급 규모 등에 대한 연구는 진행된 바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내외 지진 대피소 현황 및 선정기준을 검토하고, 세종시를 대상으로 구도심과 신도심의 지진 대피소 및 대피로 실태 조사를 실시하여 해당 시설물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세종시 신도심의 경우 이용 가능한 곳에 대부분 대피소가 위치하였으나, 대피 인원 대비 용량은 부족하였으며, 구도심의 경우 신도심 대비 대피소를 이용하기 어렵거나, 대피소로 이동 가능한 경로가 중복되어 있었으며, 일부 지역에 대피소가 편중되어 있는 등의 문제점을 도출하였다. 지진 발생시 해당 시설물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대피소 및 대피소 선정에 대한 기준이 개선되어야 함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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