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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영준 (한남대학교)
저널정보
건국대학교 스토리앤이미지텔링연구소 스토리앤이미지텔링 스토리앤이미지텔링 제16집
발행연도
2018.12
수록면
199 - 224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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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들의 대표적인 불안정서에는 학교불안심리가 있는데 부모가 있는 집을 떠나 학교로 간다는 사실에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게 된다. 부모와의 분리, 급우, 선생님과 학교생활 등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은 학교불안심리에 큰 영향을 미치며 학교공포증으로 발전되기도 한다. 『일학년이 된 엄마와 아빠』, 는 개학날 학교에 처음 가는 어린 아동들이 두려움을 느끼자 선생님, 급우들과 부모님들이 모두 합심하여 학교불안심리를 없애주는 이야기이다. 『달빛학교에 처음 간 쥐』는 학교에 처음 간 어린 생쥐가 학교불안심리보이자 선생님과 급우들과 함께 놀이를 함으로써 이를 극복한다. 『나는 내 이름이 참 좋아!』는 어린 아동이 학교에 간 첫 날 급우들의 놀림을 받고 학교공포증을 겪게 되지만 결국 선생님의 도움으로 이를 치유하는 이야기이다. 대다수의 아동들은 『일학년이 된 엄마와 아빠』나 『달빛학교에 처음 간 쥐』에서처럼 교학생활에 잘 적응한다. 그러나 학교에 간 아이들이 모두 다 어려움이 없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는 것은 아니다. 『난 내이름이 참 좋아!』에서처럼 급우들에 의하여 놀림을 받고 학교공포증을 겪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 그림책은 부모의 사랑과 애정만으로는 아동의 학교공포증을 극복할 수 없으며 이런 외상을 치유를 위해서는 유능한 교사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목차

국문초록
I. 들어가며
II. 학교불안심리와 학교공포증의 이해
III. 학교불안심리의 극복: 『일학년이 된 엄마와 아빠』와 『달빛학교에 처음 간 쥐』
IV. 학교공포증의 치유: 『나는 내 이름이 참 좋아!』
V. 나가며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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