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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규수 (부산대학교)
저널정보
한글학회 한글 한글 제79권 제4호(통권 322호)
발행연도
2018.12
수록면
829 - 855 (27page)
DOI
10.22557/HG.2018.12.79.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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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논의의 초점은 ‘이서’와 ‘서’에 대한 앞선 연구의 다양한 주장들을 뒷받침하는 기준을 정리하고, 그 기준에 따라 그 주장들을 검토하는 데 있다. 이 논의에서 검토의 기준은 격조사와 보조조사, 그리고 주격조사와 부사격조사, 파생접사의 분포와 기능, 체계이다.
이러한 기준에 의거하여 ‘이서’와 ‘서’에 대한 견해들을 검토했는데,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이서’를 ‘이’와 ‘서’라는 두 형태소로 분리하는 논의는 그 근거가 충분치 않다. ‘이서’를 주격조사나 보조조사로 보는 견해와, ‘이’를 파생접사나 주격조사로 보는 견해와, ‘서’를 주격조사나 보조조사로 보는 견해는 모두 ‘매우 특이한 분포를 가진’ 파생접사나 주격조사, 보조조사를 설정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
이 글에서는 ‘이서/서’의 범주와 기능을 다음과 같이 본다. ‘이서’와 ‘서’는 형태소 {이서}의 음성적 변이형태이며, ‘이서/서’의 범주는 부사격조사이다. 주어 위치에 사용된 ‘이서/서’ 성분은 ‘비주격 주어’로 볼 수 있다.

목차

〈벼리〉
1. 들어가기
2. 앞선 연구의 쟁점들
3. ‘이서’와 ‘서’의 형태적 관계
4. 범주의 문제
5. 기능의 문제
6. 마무리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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