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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지연 (서강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보 韓國言論學報 제62권 제5호
발행연도
2018.10
수록면
217 - 252 (36page)
DOI
10.20879/kjjcs.2018.62.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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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0년대 한국사회가 처해 있는 새로운 자본주의, 신자유주의(neoliberalism)의 조건 속에서 광고텍스트의 신화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의 대표적인 금융상품인 신용카드, 특히 현대카드 광고텍스트의 기호전략을 통해 살펴보고자 했다. 특히 대머리아저씨, 미니스커트를 입은 남자, 곰돌이 탈을 쓴 플레이보이, 인디밴드가수, 아담과 이브, 헝그리 복서, 동성애적 분위기의 여성들, 심지어 앵무새에 이르기까지 사회의 아웃사이더 타자들을 등장시켜 온 현대카드 광고의 주체성의 정치를 중심으로 광고텍스트 기호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이상의 논의를 바탕으로 본 논문은 2000년대 신자유주의적인 자본주의의 조건 속에서 현대카드와 같은 금융광고 텍스트가 다양한 사회적 타자들의 목소리를 상호텍스트적(소환, 희화화, 위반, 인용, 양가성, 패러디, 변칙, 패스티쉬, 변주 등) 형식을 통해 어떻게 회수하는지 그 정치성을 규명해보고자 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신자유주의 시대, 신용카드광고
3. 현대카드 광고의 상호텍스트적 타자성
4. 신자유주의의 시대, 광고신화의 진화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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