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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임진아 (충남대학교)
저널정보
건국대학교 스토리앤이미지텔링연구소 스토리앤이미지텔링 스토리앤이미지텔링 제15집
발행연도
2018.6
수록면
209 - 232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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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휫먼의풀잎의 공식 송별시「안녕!」과 휴즈의『시선집』의 주요시에 나타난 두 시인의 꿈의 이야기의 연구를 목적으로 한다. 휫먼은 백인 시인의 전형으로, 휴즈는 흑인의 계관시인으로 각각 미국문학의 큰 두 줄기의 중심에 있지만, 두 시인은 미국의 온전한 하나의 정체성과 타협할 수 없는 자유와 평등이라는 미국의 꿈과 이상의 실현에 대한 갈망을 공유하고 있었다. 휫먼의 「안녕!」은 타협하고 변질된 미국의 이상에 고하는 작별의 인사임과 동시에 꿈이 실현될 미래의 재회를 갈망하며 스스로 텍스트가 된 시인의 꿈의 이야기이다. 휴즈의『시선집』은 파편과도 같은 당시의 이중적인 흑인 정체성의 혼돈에도 불구하고 “하나 된 미국인의 정체성”으로, “미국에게”가 아니라 “미국으로써” “연기된 꿈”의 실현을 갈망하는 꿈의 이야기 이다.

목차

국문초록
I. 들어가며
II. 텍스트가 된 꿈
III. 연기된 꿈
IV. 나가며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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