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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텔관광학회 호텔관광연구 호텔관광연구 제17권 제2호 (통권 제59권)
발행연도
2015.3
수록면
35 - 56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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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tries to investigate the terminal value pursuit of trekkers`` depending on the laddering technique of MEC theory. The more specific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trekker``s terminal value by using means-end chain theory and its laddering technique. Especially, this study attempted to compare among Jejuolle, Jirisan dulraegil, and Haparanggil trekker``s value and value chain. An interview method used for data collection included a hard laddering approach which is most common in means-end theory. A total of 298 in-depth interviews from Sep in 2012 to April 2013 were carried out for 298 trekkers who are enjoying trekking travel at three different areas including Jeju, Jirisan, and Gangrung.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the terminal value for Jirisan trekkers was ``enjoyment & fun`` and Haparanggil trekkers was ``enjoyment & fun`` and ``self-satisfaction``. The value chain for Jirisan trekkers was group trekking of ``family or colleagues(A)``-``improve relationship among them(C)``-``belongings(V)``. And Hapranggil trekkers was ``family or colleagues(A)`` -``improve relationship among them(C)``-``belongings(V)``. The value chain for Jejuolle trekkers was ``accompanying persons(A)`` lead to ``inspire unity and good relationship among family and finally lead to ``belongings``. Through this results, Two of the most important attributes are ``various trekking courses and family``. This results will help researchers and management of tourist attraction to give plentiful insights in understanding who trekkers are and what they really pursuit through trekking travel.
#가치 #수단-목적사슬이론 #Trekker #Value #도보여행객 #Means-End Chain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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