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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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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경영교육학회 경영교육연구 경영교육연구 제29권 제6호
발행연도
2014.12
수록면
375 - 391 (1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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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스닥시장 기업의 성장기회와 부채비율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실증적 분석대상기간은 2003년 1월부터 2011년 12월까지의 9개년이며 분석기간 자료가 이용 가능한 324개 기업의 2916개 패널자료를 선정하여 최소자승법에 의한 회귀분석과 더불어 확률효과모형과 고정효과모형으로 회귀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성장기회와 부채비율의 관련성에 관한 국내 연구에서는 상반된 연구결과를 제시하고 있는데 코스닥시장에서 성장기회와 부채비율이 부(-)의 관련성을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부채사용은 재무곤경비용을 증가시키고 미래 성장기회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성장기회가 큰 기업이 부채발행을 줄인다는 절충이론을 지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부채사용에 따 른 주주와 채권자의 대리문제로 인하여 과소투자문제와 같은 비효율성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부채사용에 따른 비효율성을 회피하기 위하여 코스닥시장에서 성장기회가 높은 기업일수록 부채를 적게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둘째, 성장기회의 크기에 따라 분석한 결과 성장기회가 낮거나 높은 경우 성장기회와 부채비율은 부(-)의 관련성을 가지고 중간인 경우 정(+)의 관계를 나타내는 경향이 있다. 셋째, 수익성과 유동성은 부채비율과 부(-)의 관련성을 가지고 기업규모와 자산유형성은 부채비율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많은 국내외 선행연구 결과와 부합하였다. 비부채성 세금혜택과 부채비율의 관련성을 판단하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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