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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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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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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철학회 철학연구 철학연구 제116집
발행연도
2010.12
수록면
207 - 224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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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믿음의 일차적 기능은 세계에 대한 객관적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라고 이해되고 있다. 따라서 믿음의 내용은 원칙적으로 인간이 임의적으로 조작하거나 만들어낼 수 없다. 세계의 참된 모습을 추구하고 세계를 올바로 표상하는 것이 믿음의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윌리엄 제임스는 『믿으려는 의지』에서 믿음에 대한 이러한 일반적 이해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주장을 펼친다. 그에 의하면 믿음은 우리가 자의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제임스는 자신의 주장을 펼치기 위한 수단으로 클리포드의 『믿음의 윤리』를 집중적으로 비판한다. 이 논문은 두 사람의 주장을 비교,분석하고 어느 쪽이 더 설득력이 있는지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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