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준영 (동국대학교)
저널정보
인문사회예술융합학회 문화와융합 문화와융합 제38권 제5호(통권 제43집)
발행연도
2016.10
수록면
127 - 151 (25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도시와 문학의 ‘공간’과 그곳에서 내·외적으로 이루어지는 ‘소통’을 탈근대의 관점으로 살펴봄으로써 새로운 문학교육의 지향점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는‘ 공간’을 (재)구성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대상’이 갖추어야 할‘ 소통’ 능력을 함양해주어야 한다는 의식에서 비롯된다.
이를 위해 도시와 문학이라는 ‘공간’을 재조명하여 도시를 ‘근대’가 발현되는 공간으로 보고, 문학을 하나의 현상으로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 속에서 벤야민의 ‘산책자’와 같은 날카로운 관조의 시선이 필요함을 논의했다. 이러한 시선을 당시 지식인으로서 전근대와 근대의 경계에서 고뇌에 차 방황하던 박태원과 이상을 통해 살펴보았으며, 결국 ‘노마드(nomad)’적인 관계 맺음을 추구할 수 있도록 지금의 문학 교육이 구성되어야 함을 논의했다.

목차

1. 연구의 목적과 필요성
2. 도시와 문학의 ‘공간’
3. ‘도시 공간’ 속 지식인들의 좌절
4. 문학교육의 지향점
5. 결론
참고문헌
초록
Abstract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7-710-001636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