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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상남 이영숙 (동국대학교)
저널정보
동국대학교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 영상문화콘텐츠연구 영상문화콘텐츠연구 통권 제5집
발행연도
2012.12
수록면
149 - 176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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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디지털콘텐츠를 위한 한국적 소재개발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하여 한국적 고전 설화와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라따뚜이의 쥐 캐릭터인 “레미”를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방법으로는 쥐가 소재로 등장하는 고전설화 7편을 분석하여 유형을 분류하였다. 다음으로 흥행에 성공한 디즈니의 “라따뚜이(2007)”에 등장한 주인공인 쥐 캐릭터에 해당하는 “Remy” 를 살펴보고 십이지(十二支) 캐릭터 기획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였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고전설화에서는 쥐 캐릭터가 3가지 유형인 “트릭스터형, 정보제공자형, 혼쥐형” 역할로 제시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다음으로 미국애니메이션에서는 ‘라따뚜이’를 통해 ‘쥐’ 캐릭터가 가지는 특징에 대해 분석하면서 설화 속 캐릭터의 유형이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즉 트릭스터형은 인간의 신체를 조종함으로서 자신의 욕망 충족하는 모습에서, 정보제공자형은 ‘Linguini’의 조력자 역할에서, 중간자형은 쥐의 본성과 인간의 행위를 동시에 이행하는 모습으로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고전설화 속 ‘쥐’ 캐릭터의 문화원형으로서 개발 가능성을 알아보았다.
이를 통해 한국적 소재가 콘텐츠의 원형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한국적 캐릭터로 개발하여 캐릭터 게임 영화 에듀테이먼트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화 등 다양한 디지털콘텐츠의 원형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제시하고자 한다.

목차

Ⅰ. 서론
Ⅱ. 캐릭터의 역할 및 의미 모델
Ⅲ.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s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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