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연실 (신경대학교) 서인균 (신경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콘텐츠학회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16권 제8호
발행연도
2016.8
수록면
292 - 309 (18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1차 베이비 붐 세대(1955년-1964년)와 2차 베이비 붐 세대(1968년-1974년)가 경험하는 스트레스, 우울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살펴보자 하였다. 조사대상자는 수도권에 위치한 평생교육원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학생들 중 1차 베이비붐 세대와 2차 베이비붐 세대에 해당하는 대상자를 편의모집(Convenient sampling)하여 369명에 대해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방법으로는 빈도분석, t-test, ANOVA, 상관분석, 평균중심화(mean centering) 처리된 변수와 상호작용항을 투입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확인하였다.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1차 베이비 붐 세대와 2차 베이비 붐 세대의 스트레스와 우울은 심리적 안녕감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1차 베이비 붐 세대와 2차 베이비 붐 세대의 사회적 지지는 심리적 안녕감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1차 베이비 붐 세대와 2차 베이비 붐 세대의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와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에 차이가 있는 지를 확인한 결과 1차 베이비 붐 세대의 경우는 경제수준이 나쁠수록, 스트레스와 우울이 높을수록 심리적 안녕감이 낮아지고 사회적 지지는 심리적 안녕감을 높이게 하지만 우울과의 관계에서만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차 베이비 붐 세대의 경우는 스트레스와 우울이 높을수록 심리적 안녕감이 낮아지고 사회적 지지는 심리적 안녕감을 높이기는 하지만 스트레스와 우울과의 관계에서 조절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베이비 붐 세대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실천적 및 정책적 개입방안에 대해 논의 하였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7-310-000978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