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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 Cohen has consistently written and sung songs about the sacred, the sensual, and their convergence in uniquely ironical tone for his over 60 year musical and literary career. Among his many works, “Hallelujah,” which has remained obscure for some time since its initial release, is now considered one of his most popular and commercially successful songs, becoming universal and rarefied to the extent that it parallels John Lennon’s “Imagine” or Sam Cooke’s “A Change is Gonna Come.” While this song is often played in national ceremonies, which require a solemn and memorial spirit, and used for a sad and purifying moment in films or tv dramas, the lyrics bewilder some listeners when they are carefully interpreted with seemingly inappropriate sensuality and violence. While indistinguishably overlapping the narrator’s own story, he uses biblical references to highlight the sexual desire, surrender, frustration, and disillusionment of biblical figures, David and Samson. Mainly drawing on George Bataille’s perspective which emphasizes similarity between the sacred and the sensual, especially violence which inhabits both, this article explores, first of all, how and for what this song could come to popularity within the mainstream culture through a rare journey of ascent spanning almost 20 years; what the audience hears and appreciates in this song and what moves them to this appreciation; and how the process of reception can be interpreted within the larger frame of American culture.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버클리 버전
Ⅲ. 코헨 버전
Ⅳ. 나가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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