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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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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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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복식학회 복식 복식 제55권 제1호
발행연도
2005.1
수록면
129 - 138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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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has been a lot of debate between scholars around the folding screen painting, A Beauty under the Tree[烏毛立女屛風], a collection of Shosoin, Japan. Even though it is preserved in Japan, its distinguished Chinese feature made many scholars to think it might be made in China and be transmitted to Japan. However, the inspection of the material during 1973--1975 has o revealed an important fact, that is, the feather used in this screen painting belonged to Japanese bird feather. Moreover, a great amount of documents written in Tenbyo(天平勝寶, 8th century) period, which was thought to be used as the ground material of this painting. Therefore we can get many evidences saying that this painting was made in Japan. In a basic sense, I stand on this side just because it has more evidences. However, we must be careful to make a final conclusion. Especially on the precious things like this painting screen, we must take whole considerations as possible as we can. First of all, we must consider whether Japan could have ability to make this. Second, there could be other possibility that Japanese repair the original one with their feathers or papers. In order to prove this, study on other pieces including painting screens should be done. I just suggest an objective international discussion. Lastly, I can find the common feature between the pieces of Shosoin and the ones of United Shilla, which could be influenced by same impact, the Silk road trade in a broad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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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정기간행물)] - / / 정창원의 조모입녀병풍은 현재 6개의 扇이 각각 분리되어 있다 國家珍寶帳에 기재되어 있는 이 작품은 근년에 일반대중에게 공개한 적이 없다 따라서 필자는 부득이 2차 시각자료를 사용할 수 밖에 없었으나 이를 제외한 모든 자료는 실견자료를 바탕으로 하였음을 밝혀둔다 google schola [학술지(정기간행물)] - / / 이라 함은 三角材를 쌓아올리고 끝은 다른 편 校木과 맞물리는 모양으로 만드는 방식을 말한다 이러한 방식은 일본의 경우 원시시대부터 행해지고 있었지만 널리 행해지기 시작한 것은 奈良시대부터이다 google schola [학술지(정기간행물)] - / / 이라 함은 三角材를 쌓아올리고 끝은 다른 편 校木과 맞물리는 모양으로 만드는 방식을 말한다 이러한 방식은 일본의 경우 원시시대부터 행해지고 있었지만 널리 행해지기 시작한 것은 奈良시대부터이다 板倉이라는 특수한 형식을 띄고 있어 이에 관하여 1 처음에는 북창과 남창을 별도로 만들었는데 나중에 중간에 판창을 만들어 끼워 하나로 만들었다는 설 처음부터 이와 같은 형태이었다는 설 처음에는 북창 남창이 별도가 아닌 하나의 동이기는 하나 중간이 비워져 있었는데 나중에 板壁을 설치하여 中倉을 만들었다라고 하는 등의 3가지 說이 있다 이 3가지설중에 현재는 天平勝寶4年 에 ‘一凍二倉이며 사이가 공간으로 되어 있는 이다’라고 기재되어 있으며 또한 法隆寺의 網封藏에도 같은 형식의 유례가 보이기 때문에 3번째의 설이 가장 유력시 되고 있다 google schola [학술지(정기간행물)] - / / 일반적으로는 이와 같이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하나 이를 다음과 같이 4시기의 것으로 나누어 생각하기도 한다 聖武天皇이 돌아가신 뒤 49齋때 光明皇太后가 천황의 유품일부를 東大寺에 헌납한 것 3 聖武天皇의 1주기 때 사용된 것이 헌납 4 과 다음해 稱德天皇이 東大寺에 갔을 때 헌납된 것 google schola [학술지(정기간행물)] - / 1996 / 정창원 소장품과 통일신라 google sch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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