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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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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홀저 네링 (스털링 대학) 조비연 (서울대학교)
저널정보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아시아리뷰 아시아리뷰 제5권 제2호(통권 제10호)
발행연도
2016.2
수록면
307 - 322 (16page)
DOI
10.24987/SNUACAR.2016.02.5.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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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다루고자 한 질문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부터 1960년대 후반까지, 즉 핵군비경쟁이 시작된 시점부터 두 초강대국의 첫 번째 데탕트 기간까지, 영국과 독일 연방공화국(서독) 사람들에게 특히 냉전이 어떤 의미를 가졌는가이다. 이 글은 당시 반핵운동이 냉전의 정치문화 속에 내포되어 있었고, 뿐만 아니라 이러한 문화를 형성하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강조했다. 반핵운동을 안보정치에 대한 대항으로 이해할 때 중요한 것은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특정한 기억이다. 유럽 전역에서 벌어진 폭격의 기억은 냉전을 항시 전쟁 직전의 상태로 인식하도록 만들었다.

목차

I. 서론
II. 반핵운동의 배경
III. 군비경쟁의 가시화
IV. 냉전과 전후
V. 반공주의와 냉전시기 정치문화
VI. 초국가적 연계
VII.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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