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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이화사회과학원 사회과학연구논총 사회과학연구논총 제19권
발행연도
2008.6
수록면
129 - 158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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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초반 서구에서 인식하는, 동아시아의 유교사회는 유럽모델에 반하는 안티유럽 으로서 서구 통역자들에 의해 나타내어졌다. 그때 이래 동아시아 세계의 서유럽의 시각은 감탄 및 경멸, 공감 및 공포 사이에서 동요하였다. 초기 계몽동안 독일의 유교에 대한 인식은 매우 긍정적이었다. Leibniz같은 철학자는, 중국의 Wolff와 Justi는 유교원리에 근거한 중국이 이상국가의 현실화라고 간주하였다. 동시에 그들을 위해 이 중국은 인간이 이치를 얻을 수 있고 신과 그의 계시에 의지 없이 이치로 살아갈 수 있다는 실험적인 증거였다. 이와 같이 중국과 유교는 독일의 정치적 계몽을 위한 좋은 모형이 되었다. 따라서 G.W. Leibniz와 기독교인 Wolff는 중국에 배치된 Jesuit 선교사에게서 많이 읽고 들은 중국의 유교사회에 대해 긍정적이고 열린 태도를 취하였다. Hegel과 동시대의 사람들과 그 계승자들은 중국과 유교이념에 대하여 완전히 반하는, 그리고 부정하는 태도를 취한다. 또 다시, 20 세기 후반 우리는 서구사회에서의 유교의 긍정적인 부흥을 관찰한다. 본 논문에서는 지난 350년에 걸친 유교의 평판에 대한 패러다임 변화에 집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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