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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자인문화학회 한국디자인문화학회지 한국디자인문화학회지 제17권 제2호
발행연도
2011.6
수록면
50 - 60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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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용관련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탈모요인 자가인식 정도를 파악하고, 이러한 탈모요인 자가인식 정도가 건강 및 두피·모발관리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효과적인 탈모예방 및 올바른 두피·모발 관리 습관을 제안하고 두피·모발의 건강을 유지 증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구방법은 서울·경기 지역에 소재한 2년제와 4년제 대학교 및 대학원에서 미용관련 학을 전공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2011년 2월 28일부터 3월14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총 347부의 자료는 SPSS 16.0을 통해 분석되었다. 사용된 분석방법은 빈도분석,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다중회귀분석이었다. 연구결과 탈모요인 자가인식은 두피상태, 스트레스, 식습관, 모발상태, 가족력, 음주·흡연 요인으로 분류되었고, 건강관리 차원은 적극적 건강관리, 소극적 건강관리 요인으로 분류되었으며, 두피·모발 관리 차원은 개인관리, 전문관리 요인으로 분류되었다. 탈모요인 자가인식이 건강관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식습관 요인(β=-0.184)은 적극적 건강관리에 부적영향, 가족력 요인(β=0.169), 두피상태 요인(β=0.106)은 적극적 건강관리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요인(β=-0.453), 가족력 요인(β=-0.148), 음주·흡연 요인(β=-0.120)은 소극적 건광관리에 부적 영향을 미치고, 모발상태 요인( β=0.099)은 소극적 건광관리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탈모요인 자가인식이 두피·모발 관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식습관 요인(β=-0.185)은 개인관리요인에 부적 영향을 미치고, 가족력 요인(β=0.126)은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력 요인(β=0.175)은 전문관리 요인에 정적 영향을 미치고, 모발상태 요인(β=-0.114)은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관리가 두피·모발 관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적극적 건강관리 요인(β=0.521)과 소극적 건강관리 요인(β=0.234) 모두 개인관리 요인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극적 건강관리 요인(β=0.473)은 전문관리 요인에 정적영향을 미치고, 소극적 건강관리 요인(β=-0.135)은 부적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 탈모요인 인식정도는 건강관리와 두피·모발 관리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를 통해 전문관리를 소홀히 하는 사람과 적극적으로 건강관리를 하지 않는 사람은 탈모예방 및 방지를 위해 더욱 영향섭취에 신경을 쓰고 두피·모발건강을 위한 관리 시간을 더욱 투자하여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모발은 건강의 지표임을 인식하고 아름다운 모발과 건강한 두피를 위해서는 컨디션을 조절하고 편식하는 습관을 줄이는 등 건강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 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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