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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디자인문화학회 한국디자인문화학회지 디자인학연구집 제7권 제1호
발행연도
2001.6
수록면
171 - 182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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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부터 보다 더 나은 삶을 갈망하는 인간의 욕구는 과학적 탐구로 이어져 인간게놈지도의 완성이라는 업적까지 달성했다.이것은 1953년 DNA가 생명의 암호임이 처음 밝혀진 이후 과학자들이 열망해왔던 인간 유전자를 구성하는 30억쌍 정도의 염기의 배열이 모두 밝혀진 것이다. 따라서 인간 개개인에 맞는 유전적 특성에 맞는 유전적 적용이 가능해 지면서 환자 치료에도 확실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이러한 유전자와 관련된 형태변형에 대한 인지의 단서는 과거의 신화에서도 나타난다. 이는 21세기에 들어서야 이루어진 학술적 가치에 비해서 합리적인 설득력은 떨어지지만, 형태중심의 관점으로 볼 때 오늘날 유전자 조작을 통해 그 기능이 향상된 작물들 내지는 동물들과의 유사성이 있다고 본다.본 연구는 일본 애니메이션에 나타내는 캐릭터를 통하여 모든 대상의 기본적 형태에 있어서 그 모양 및 기능의 과장 또는 캐릭터들의 이미지 변형 요인을 분석하고 그 특징과 관련된 캐릭터들에게 느껴지는 인지 심리를 분석하여 애니메이션에서의 형태변형 캐릭터에 대한 이해를 주고자 하였다. 애니메이션 분야의 전반적이 캐릭터 분석을 위해 형태변형의 요소가 있는 다양한 캐릭터들을 살펴봄으로써, 형태가 변형되어 디자인된 캐릭터들이 우리들에게 무엇을 전달고자 하는지를 살펴보았다. 또한 태초부터 인간의 갈등요소이자 애니메이션의 주된 갈등 구조로 자주 등장하는 선과 악에서 악을 상징하는 악마주의(Satanism)적 캐릭터가 시사하는 조형적인 특징에 대하여 비교·분석하는데 이 논문의 의의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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