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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병길 (원광대학교)
저널정보
서양미술사학회 서양미술사학회논문집 서양미술사학회 논문집 제43집
발행연도
2015.8
수록면
141 - 164 (24page)
DOI
10.16901/jawah.2015.08.4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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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에 탄생한 추상회화는 19세기말에 유행했었던 감정이입과 비정통적인 다양한 정신적인 믿음들에 바탕을 두고 있다. 후자에 관심을 표방했던 칸딘스키, 쿠프카, 몬드리안, 말레비치 등은 플라톤, 헤겔, 신지학을 연구했으며, 일부는 회화에 음악의 특성도 가미하였다.
신인상주의 화가였던 쇠라는 상징에 대한 진실한 회화적, 예술적 탐구를 통하여 표현적 내용을 확장시켰다. 그는 슈브렐, 루드, 헬름홀츠 등의 색채학 연구로 점묘법을 창안하여 시종일관 활용했지만, 말기에는 특히 바그너 음악에 관심을 가져 그의 ‘총체예술’ 이념을 연구하고 거기에 제시된 ‘무한선율’ 기법과 ‘라이트모티프’ 기법을 쇠라 자신의 말기 세 작품인 <퍼레이드>, <무희>와 <서커스>의 구도에 구체적으로 활용하였다.
그러한 의미에서 쇠라의 말기 작품들을 분석함에 있어서 이러한 관점을 적용하는 것은 그의 말년 예술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목차

Ⅰ. 서론
Ⅱ. 바그너의 예술론 체계
Ⅲ. 바그너의 예술론에 의한 쇠라의 말기회화(1888-1891) 분석
Ⅳ.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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