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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崔善喜 (동국대학교) 姜錫祐 (가톨릭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일본어학회 일본어학연구 일본어학연구 제44집
발행연도
2015.6
수록면
151 - 165 (15page)
DOI
10.14817/jlak.2015.4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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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조수수동사「てもらう/ていただく」표현을 이용한 명령문이 자주 사용되고 있다.
본 연구는 전형적인 명령문「しろ/しなさい」나「てください/お~ください」와 같은「てくれる」계열의 형태를 이용한 정중한 명령문이 이미 존재하는 가운데「てもらう/ていただく」文이 이들을 대신하여 그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에 주목하여 그 배경을 Leech의 폴라이트네스 이론의 관점에서 고찰하였고, 현대 일본어 명령문의 체계도 재정립해 보았다.
「しろ/しなさい」문은 강제력이 확실하게 명시되어 있고 청자에 대한 경의(敬意)적 배려가 결여되어 있는 표현이기 때문에 상위자에게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제약이 있다. 그리고「てください/お~ください」문은 경어와 은혜(이익)가 부여되어 상위자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경의(敬意)가 높은 정중어이지만, 청자의 행위를 구속하는 의미를 가지는 직접적인 명령문이라는 점에서는「しろ/しなさい」문과 다를 바가 없다.
한편,「てもらう/ていただく」문은 상대에게 좋고 싫음을 묻지 않는 일방적인 명령의 의미를 함의하고 있지만, 표면상으로는 강제력을 명시하지 않는 간접적인 명령문으로 청자에 대한 배려심이 높은 명령문이다. 또한 청자로부터 받은 은혜(이익)가 명시되어 있고, 청자에 대한 경의(敬意)도 함의되어 있는 명령문이기도 하다. 그로인해「てもらう/ていただく」문은「しろ/しなさい」나「てください/お~ください」와 같은 직접적인 명령문 대신에 사용되었다고 생각된다.

목차

Abstract
1. はじめに
2. 先行?究と問題提起
3. 授受動詞を用いた命令文の負?と利益
4. 授受動詞を用いた命令文の丁寧さ
5. 授受動詞を用いた命令文の位置づけ
6. まとめ
引用文?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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