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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희정 (한신대)
저널정보
한국분석철학회 철학적분석 철학적분석 제32호
발행연도
2015.6
수록면
65 - 85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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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플러는 다원적 실재론을 옹호하면서 굿맨의 입장을 비판한다. 쉐플러와 굿맨 사이의 긴 논쟁의 흐름을 잘 살펴보면 쉐플러가 자신의 다원적 실재론을 전제로 하고 비판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의 다원적 실재론은 옹호하기 어려운 입장이므로 그것을 기반으로 한 굿맨에 대한 비판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생각된다. 본 논문의 1절에서 필자는 굿맨의 다원적 비실재론과 쉐플러의 다원적 실재론을 간단히 소개한다. 2절에서 필자는 쉐플러가 굿맨의 ‘세계’라는 개념을 오해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자 한다. 3절에서는 굿맨이 ‘세계 제작’를 옹호하는 세 가지 근거를 제시하며 각 근거에 대한 쉐플러의 비판을 검토한다. 4절에서 필자는 인식할 수 없는 세계에 대해 굿맨의 입장은 일관성이 있으나 쉐플러의 입장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논증한다. 그리고 쉐플러는 실재론적 주장에 대해 제대로 된 근거 제시하고 있지 못하므로 그것을 전제로 한 굿맨의 비판은 실패한다는 점을 논증한다.

목차

1. 쉐플러 다원적 실재론과 굿맨의 다원적 비실재론
2. 쉐플러의 ‘기호판적 세계’와 ‘대상적 세계’의 구분
3. 굿맨의 ‘세계 제작’ 옹호 논증과 쉐플러의 반론
4. 다원적 실재론의 문제와 ‘세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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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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