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Jeonggyu Lee (University of California-Santa Barbara)
저널정보
한국철학회 철학 哲學 제123집
발행연도
2015.5
수록면
153 - 169 (17page)
DOI
10.18694/KJP.2015.05.123.153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흄이 귀납에 대한 강력한 회의주의적 논변을 제시한 것은 잘 알려져 있다. 많은 철학자들은 흄의 귀납에 대한 기술이 비록 어떤 면에서는 부적합 할지라도, 그의 회의적 논변 자체는 여전히 반박 불가능한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오카샤는 이것이 옳지 않다고 주장한다: 일단 우리가 귀납을 적합하게 기술한다면, 흄의 논변은 이러한 귀납에 대한 적합한 기술에는 더이상 적용될 수 없다. 이 논문에서, 나는 오카샤에 반대하여, 흄의 회의적 논변이 귀납에 대한 적절한 기술 하에서도 여전히 적용될 수 있음을 논변할 것이다.

목차

【Abstract】
1. Hume’s Skeptical Argument against Induction
2. The Inadequacy of Hume’s Description of Induction
3. Background Beliefs and Quantifier-Shift Fallacy
4. Nature Is Still Uniform
5. Conclusion
References
요약문

참고문헌 (13)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6-105-001537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