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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洪性益 (강원대학교)
저널정보
신라사학회 신라사학보 신라사학보 제33호
발행연도
2015.4
수록면
223 - 258 (3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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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강원지역에서 활동한 初期禪僧들의 수행과 정착과정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강원지역은 9산선문 중에서 동리산문과 수미산문을 제외한 7개 산문의 선승들이 수행처로 삼았을 만큼 초기 선승들에게 수행처로 각광을 받던 지역이었다. 그러나 많은 선승들은 강원지역을 떠나 다른 지역에서 정착 또는 산문을 개산하고 강원지역에 개산한 산문은 굴산문과 사자산문 2개의 산문뿐이다.
또한 7개 山門의 分化과정에 대하여도 살펴보았다. 강원지역과 인연을 맺은 초기 선승들이 어느 사찰에 머물고 또 누구를 만나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갖게 되는지 또한 終焉之所를 후원한 세력은 누구인지 등을 살펴보았다. 나아가 분화과정에서 각 산문별로 찾아지지 않는 산문의 法主문제도 碑文을 찬술하기 위한 행장의 초안자에 의해서 수직적 師承의 관계는 기록하되 수평적 同學의 관계는 기록하지 않았기 때문에 본산의 법주가 알려지지 않았음도 밝혀보려 하였다. 그리고 기록에서 찾아지는 않는 사찰의 경영문제는 발굴조사 등에서 확인된 역사고고학적 자료를 통하여 산문이 廢寺되었는지, 사찰이 경영되었는지도 함께 찾아보았다. 그 결과 開山사찰의 계승자가 찾아지지 않는다고 하여도 사찰은 경영된 것을 보면 開山祖의 法脈은 유지되었던 것으로 파악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선승의 수행과 수행처
Ⅲ. 선승의 정착과 분화
Ⅳ. 고고자료로 본 법맥의 계승
Ⅴ.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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