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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장년인구가 많고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장년층의 복지와 일자리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 되고 있다. 부산 전체 인구 중 50세 이상 장년층 비중은 2012년 36.3%로 7대도시 중 가장 높다. 올해 2분기 부산의 50대 고용률은 7대도시 평균과 비슷하나, 60세 이상 고용률은 6~8%p 정도 낮다. 베이비부머 취업자의 학력은 7대도시보다 다소 낮으며, 베이비부머 취업자 중 여성 비중은 가장 높다.
부산시 장년층 일자리 확대를 위한 방안으로 ▲장년층 특성에 따라 고용지원서비스 다양화 ▲사전적 전직지원서비스 강화 ▲적합 직종 발굴 및 정규직 시간제 활성화 ▲퇴직 기술자·경력자 대상 창업지원 확대 ▲장년층 일자리 지원 관련 부처 간 협력 강화 등이 필요하다.
<그림참조>
부산시 장년층 일자리 확대를 위한 방안으로 ▲장년층 특성에 따라 고용지원서비스 다양화 ▲사전적 전직지원서비스 강화 ▲적합 직종 발굴 및 정규직 시간제 활성화 ▲퇴직 기술자·경력자 대상 창업지원 확대 ▲장년층 일자리 지원 관련 부처 간 협력 강화 등이 필요하다.
<그림참조>
목차
[목차]
[요약]
[Ⅰ. 부산시 장년인구 증가 추세]
1. 부산은 장년 인구가 많고 빠르게 늘어나는 중
2. 부산시 장년층 고용 사업·정책 확대
[Ⅱ. 부산시 장년층 고용 현황]
1. 전국 대비 60세 이상 고용률이 낮음
2. 베이비부머 취업자는 교육수준이 다소 낮고 여성 취업자수가 많음
3. 60세 이상 임시근로자, 자영업자의 비중이 높음
[Ⅲ. 장년층 일자리 분야별 사례]
1. 정년연장 및 퇴직 후 재고용
2. 사회적 기업
3. 시니어 창업
4. 재능기부
[Ⅳ. 부산시 장년층 일자리 확대 방안]
1. 장년층 특성에 따라 고용지원서비스 다양화
2. 사전적 전직지원서비스 강화
3. 적합 직종 발굴 및 정규직 시간제 활성화
4. 퇴직 기술자·경력자 대상 창업지원 확대
5. 장년층 일자리 지원 관련 부처 간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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