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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구자현 (영산대학교)
저널정보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연구 인문연구 제72호
발행연도
2014.12
수록면
699 - 724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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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에 실용적 기술로 이용하게 된 초음파에 대해 18세기만해도 알려진 것이 거의 없었다. 19세기에 음향학이 크게 발전하였지만 악음에 대한 이해에 우선적으로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기에 초음파에 대한 관심은 주된 연구 관심에서 벗어나 있었다. 그 가운데에서 소수의 연구자들이 초음파를 검출하고 발생시키고 특수한 목적을 위해 실험에서 활용하였다. 초기 연구자인 월러스턴은 고주파 음과 관련하여 인간의 청각을 탐구하였다. 사바르는 톱니바퀴를 이용하여 초음파를 발생시킬 수 있었지만 여전히 관심은 청각에 있었다. 골턴은 골턴 호각을 발명하여 인간의 청각을 뛰어넘어 동물의 청각의 한계에 대하여도 탐구를 수행하여 초음파의 객체성을 심화시켰다. 레일리는 초음파를 실험 도구로 채용했고 초음파에 대한 통제력의 확보를 통해 그것을 활용하여 성공적인 실험을 수행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역사적 배경
3. 월러스턴의 `들리지 않는 소리`
4. 사바르의 톱니바퀴
5. 골턴의 호각
6. 레일리의 새소리 호각
7.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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