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성조 (이화여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 중남미연구 중남미연구 제33권 제3호
발행연도
2014.10
수록면
3 - 17 (15page)
DOI
10.17855/jlas.2014.10.33.3.3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의 목적은 멕시코에서 접속법 불완료과거 -ra형과 -se형이 어떤 사용 양상을 갖고 있는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스페인 한림원이 제공하는 말뭉치 CORDE를 이용해서 16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멕시코 말뭉치를 통해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특정 동사와의 연합경향과 세기별 사용분포 그리고 si 가정문에서의 사용에 대한 분석을 시도하였다. 연구 결과 16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멕시코 언어상황을 보여주는 각종 자료는 전반적으로 -ra형과 -se형의 비율이 6:4로 나타났으며 16세기에는 -se형이 우월하게 사용되다가 전반적으로 20세기로 오면서 -ra형의 사용이 많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si 가정문에서 saber, hablar, comer동사는 -se형과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줬다.

목차

국문초록
I. 들어가는 말
II. 본론
III.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6-309-001157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