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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양희영 (서울여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프랑스사학회 프랑스사 연구 프랑스사 연구 제32호
발행연도
2015.02
수록면
29 - 53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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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정치는 조직화되고 제도화된 중앙집권적 국가폭력으로 간주되어 왔다. 반면 장클레망 마르탱은 공포정치가 의사일정에 오른 적이 없고 다양한 형태의 폭력이 국가권력의 과도함이 아니라 ‘국가의 결핍’에 기인한다고 주장했다. 물론 파견의원, 혁명군대, 감시위원회, 혁명재판소가 국가가 만들어낸 공포정치의 구조였음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마르탱에 따르면 강력한 국가의 부재가 이 경쟁적 제도들을 허용했고, 다시 그 제도들이 폭력이 자발적으로 생성되어 폭발할 수 있는 공간을 창출했다. 방데의 탄압과 연방주의 반란지역의 사례는 혁명기 폭력에서 구조와 이데올로기가 인간의 주도적 행위 및 지방의 오랜 당파투쟁과 어떻게 결합했는지 보여준다.

목차

I. 들어가며: 민중폭력과 공포정치
II. 공포정치는 의사일정에 오르지 않았다?
III. “국가의 결핍”과 혁명기 폭력들
IV. 맺음말
국문초록
Re?sume?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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