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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吉田玲子 (梨花女子大学校)
저널정보
한국일본어학회 일본어학연구 일본어학연구 제42집
발행연도
2014.12
수록면
179 - 192 (14page)
DOI
10.14817/jlak.2014.4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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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watashi wa shigoto wo suru dakeda」처럼 술어 뒤에 붙은 dake가 사용 되어진 문을 대상으로 하며, 그 문장의 전체를 <한정> 하는 dake가 어떠한 문맥 속에서 발생하는 것 인지를 밝혔다.
dake는 <한정> 즉, 자자긍정과 타자부정을 나타내는 것 이지만 문을 한정하는 「dakeda」는 자자긍정 이상으로 타자부정의 의미가 더 강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 것을 지적했다. 그 때, 타자부정은 문맥 속에서 명시되며, 그 명시된 것을 전제로 하여 「dakeda」가 사용 되어진다. 그리고 자자긍정의「dakeda」는 그 의미가 배경화 되며 오히려 타자부정을 더 눈에 띄게 만드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자자긍정은 저절로 타자부정을 근거로 하는 보충적, 설명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을 서술했다. 또한, 이외에도 소수파이지만 자자긍정과 타자부정이 동등하다고 보는 것, 더욱이 오히려 자자긍정에 의미가 중점이 되어 진 예가 있는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3가지 「dakeda」의 타입은 전부 다 문맥에 전제가 명시되어져 있다는 점이 같으며 하나의 문장으로서 독립하여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전제가 되는 문장의 존재가 있어야만 생겨난다고 하는 특징이 있음을 확인했다.

목차

Abstract
1. はじめに
2. 先行?究
3. 他者が特定される場合
4. 他者が特定されない場合
5. おわりに
?考文?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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