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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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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양기 (부산대학교) 최지호 (부산대학교) 신학승 (부산대학교)
저널정보
한국통상정보학회 통상정보연구 통상정보연구 제16권 제4호
발행연도
2014.9
수록면
125 - 150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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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상운송에서 위험화물의 운송량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국제협정들도 위험화물에 대한 규정을 신설하거나 개정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연료와 같은 위험화물의 운송은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위험화물에 대한 정의와 범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또한 위험화물에 대한 당사자 간의 책임이 위험화물에 대한 통지와 운송인의 인지여부에 따라 상이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판결들도 사건별로 다양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 특히 운송규칙의 책임조항에서 위험화물에 대한 운송인의 인지여부에 따라 송하인의 책임과 면책 범위가 상반된 형태를 보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논문에서는 먼저 선행연구를 통하여 위험화물의 정의와 범위를 분석하였다. 두 번째로 운송인의 위험화물 인지여부에 관한 판결들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통일성 있는 조항 해석의 필요성을 검토하였다. 위험화물은 특별한 성질을 가진 화물로서 당사자 간의 책임과 면책에 대해서 일반조항과는 달리 해석되어질 필요가 있다. 일반화물일 경우에는 단순히 과실여부에 따라 책임을 물을 수 있고, 당사자간의 의무의 범위가 구체적으로 정해질 수 있다. 하지만 위험화물일 경우에는 당사자 간에 구체적인 조항이 명시되지 않는다면, 위험에 따른 의무를 부담해야 할 당사자가 상황에 따라 누구인지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 주목하여 본 논문에서는 위험화물의 인지여부에 관한 판례들을 분석함으로써 위험화물 조항의 적용을 위한 통일적인 기준의 필요성과 해결방안을 제시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위험화물의 정의와 분류
Ⅲ. 위험화물에 대한 당사자 간의 책임 배분
Ⅳ. 위험화물에 관한 판례 분석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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