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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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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소현 (이화여자대학교) 김선경 (이화여자대학교) 김지영 (이화여자대학교)
저널정보
이화여자대학교 특수교육연구소 특수교육 특수교육 제13권 제3호
발행연도
2014.10
수록면
99 - 117 (19page)
DOI
10.18541/ser.2014.10.1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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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들어서 전 세계적으로 자폐 범주성 장애의 발생률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조기 발견의 가능성 및 조기개입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영아기 장애진단의 가능성이 커지면서 가능한 한 이른 시기에 선별검사를 통한 자폐 범주성 장애의 조기 발견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어린이집에 재원하고 있는 영아를 대상으로 자폐 범주성 장애 선별검사를 실시하여 지역사회 기관 중심의 자폐 범주성 장애 선별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서울시 서대문구 내 어린이집에 재원하고 있는 만 2세반 영아를 대상으로 사회적 의사소통 설문지(SCQ)를 활용하여 선별검사를 실시하여 736명의 검사결과를 수합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폐 범주성 장애 위험군은 8.7%로 나타났으며, 위험군 중 남아가 76.6%, 여아가 23.4%였다. 둘째, 세부 점수에 따른 분석 결과 위험군(15~19점)이 6.7%, 고위험군(20점 이상) 2.0%였다. 셋째, 위험군 아동의 하위 요인별 점수 분석 결과 남아의 평균이 여아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마지막으로 분석 결과에 기초하여 지역사회 기관 중심의 자폐 범주성 장애 선별 활성화를 위한 향후 방향 및 발전 과제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목차

Ⅰ.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및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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