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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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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교육학회 한국체육교육학회지 한국체육교육학회지 제18권 제2호
발행연도
2013.8
수록면
205 - 216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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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통령 박근혜 정부는 국정 정책의 중요 키워드로 ‘창조경제’와 ‘국민행복’을 설정하고 이에 맞는 국정 지표와 국정 과 제를 제시하였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의 체육 정책을 살펴보면 스포츠를 통한 국민의 건강한 삶 구현이라는 ‘국민행복’ 키워드에 치중하고 ‘창조경제’에 대한 접근이 부적절하게 설정 되어 있다. 이는 그 동안 우리나라 체육이 비생산적인 분야로서의 단순 도구화 논리에 의한 획일적 정책의 대상이었던 점과 이에 따른 국민 인식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창조경제는 영국의 문화, 미디어, 스포츠 부(DCMS)가 정책적 모델로 최초 제안한 것으로 UNESCO의 보고서에서는 창조경제의 중요한 확산 축으로 스포츠를 제안하고 있다. 따라서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와 ‘국민행복’을 모두 충족시키는 미래 지향적 체육 정책을 위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제안한다. 첫째, 스포츠의 경쟁적 요소를 제외한 체육의 관점에서 레크리에이션 성향 활동의 중요성에 재조명해야 한다. 둘째, 초·중등 교과과정에 잘 만들어져 있는 다양한 인간의 신체 활동을 충실하게 이행하여 창조적 신체활동의 재능을 향상 시키는 교육 현장을 만들어내야 한다. 셋째, 대학의 체육 관련 전공자 교육을 확산 가능한 융·복합 분야의 전문 인재 육성으로 재설정해 야 한다. 넷째, 스포츠 산업의 다양한 생산적 가치를 재인식 시키고 스포츠 분야의 새로운 신성 장 분야로의 진로를 발굴·제 시해야 한다. 다섯째, 창조적 인간의 움직임에 대한 욕구와 활동에 관심을 갖고 이를 위한 체육교육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 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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