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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정대현 (이화여대)
저널정보
한국철학회 철학 哲學 제120집
발행연도
2014.8
수록면
27 - 52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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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주의가 포괄적 존재론이 되기에는 한계에 부딪히면서, 대안적 존재론의 탐구가 불가피하게 되었다. 그 대안 중의 하나로 음양론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물리주의가 단선적 인과론에 기반해 있다면, 음양론은 어떤 인과론을 제시할 수 있는가? 이 논문은 단선적 인과론에 기초한 인과관계의 사건이나 대상은 <수동적 사물성>을 가지며 그 지칭 개념은 <구성적>이라고 규정하여 비판한다. 음양적 존재론은 모든 대상, 사건, 속성, 성향이 원초적 지향성을 갖는다는 점에서 정보들에 대한 <능동적 처리자>라고 전제하며, 그 지칭개념은 그러한 처리자들 간의 관계에 대해 <해석적>이라고 제안한다. 소위 지칭의 자연화를 지향하는 것이다. 지칭 자연화의 논제를 위해 사태 정보성과 속성 본질성의 두 논변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

목차

【요약문】
[1] 단선적 인과에서 음양적 인과로
[2] 사태 정보성
[3] 속성의 본질성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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