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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허재홍 (경북대학교)
저널정보
충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사회과학연구 사회과학연구 2014년 제25권 3호
발행연도
2014.7
수록면
225 - 244 (20page)
DOI
10.16881/jss.2014.07.25.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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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시기가 확대된 대인관계와 진로 결정 등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요구가 많아지면서 부정정서를 경험할 가능성이 많은 시기라는 점과 문화의 가치를 정체감에 내재화하는 시기라는 점을 감안하여 부정정서가 이들의 삶의 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부정정서가 경험회피를 매개로 안녕감에 영향을 미친다는 모형을 상정하고 대학생 475명(남학생 205명, 여학생 267명)을 대상으로 검증하였다. 그 결과 연구모형은 자료에 잘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가설과는 다르게 관계정서보다는 분화정서를 더 자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회피하는 정도에서도 두 정서가 차이가 없었다. 정서표현의 조절효과를 살펴본 결과에서는 정서표현이 관계정서가 경험회피에 미치는 영향을 감소시키는 반면 분화정서가 경험회피에 미치는 영향은 감소시키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결과에 대해 논의하였다.

목차

초록
1. 서론
2. 방법
3. 결과
4.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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