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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민병원 (이화여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정치학회 한국정치학회보 한국정치학회보 제48집 제2호
발행연도
2014.6
수록면
183 - 203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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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는 국제정치체제의 구조적 변화에 대한 관심과 모델화가 냉전기와 탈냉전기에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졌는가에 대하여 탐구하고 있다. 거시적 차원에서 국제정치의 극화현상 및 다양한 행위자의 역할과 관계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어 왔는데, 냉전기에는 시대적인 영향으로 인해 양극화와 다극화에 관한 모델이 주류를 이루었고, 특히 시스템적 사고와 국제사회의 관념이 영향을 미쳤다. 한편 탈냉전기에 들어와서는 새롭게 나타난 단극체제의 가능성과 더불어 국민국가의 틀을 넘어서는 다양한 행위자의 복합적 관계에 대한 모델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며, 세계공동체라는 궁극적인 이상형을 향한 열망도 이러한 작업에 반영되었다. 이 논문에서는 냉전기의 대표적인 두 가지 논의, 그리고 탈냉전기의 네 가지 논의들을 살펴보고 이들 각각에서 나타나는 유사점과 차이점들을 짚어보면서 국제정치체제의 복잡성과 안정성, 그리고 규범적 측면에서 국제정치이론과의 연관성을 논의하고자 한다.

목차

논문요약
Ⅰ. 들어가는 말
Ⅱ. 냉전기의 미래 예측: 시스템 사고와 국제사회론
Ⅲ. 탈냉전기의 시나리오: 정치단위체의 재편성과 복합적 진단
Ⅳ. 탈냉전기 국제정치체제의 이론적 논의: 복잡성, 불안정성과 규범의 측면
Ⅴ. 맺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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